Math equations

Tuesday, July 30, 2013

[골닷컴] 동아시아 클럽 소개 모음

동아시아 클럽 소개 #1 울산 현대

동아시아 클럽 소개 #2 산프레체 히로시마

동아시아 클럽 소개 #3 산둥 루넝

동아시아 클럽 소개 #4 사우스 차이나

동아시아 클럽 소개 #5 멜버른 빅토리



포항 스틸러스는 언제 나오는 거지!


[문명4] 몬테주마의 몽골 1편

접어두었던 문명 4를 오랜만에 플레이해봤습니다.

싱글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플레이 기록을 남긴 적은 없어서
블로그에 포스팅도 할 겸
스크린샷을 찍어가면서 게임을 했는데
하다보니 게임에 몰입, 스크린 샷을 찍는 걸 깜빡하는 바람에 스크린 샷이 부실합니다.

난이도는 왕자Prince 맵크기는 일반Standard, 지도는 랜덤 스크립트를 골랐습니다.
또 unrestricted leader를 선택해서 지도자와 문명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Permanant alliance 영구동맹을 선택해서,
게임 후반에 둘씩 한팀을 이룰 수도 있게 했습니다.

문명은 총 7개로 전부 랜덤으로 선택했습니다.



선택된 문명은 몽골(케식, 게르)에 지도자는 몬테주마(공격적, 종교적)이 나왔습니다. 기마술을 개발해서 케식 러쉬를 해야겠습니다.


개척자와 정찰병의 모습이 보입니다. 식량 자원이 많고 언덕도 있고.. 바다 타일이 너무 많아 한칸 정도 올라가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그냥 그자리에 도시를 짓기로 했습니다.

원주민 마을에서 금 26을 얻었습니다. 짓고 나서 다시보니 원주민 자리로 옮겨서 도시를 짓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위가 온통 바다인데 혹시 섬맵일까요?




정찰병을 북동쪽으로 보내고 정찰을 하다가 바이킹을 만났습니다. 지도자는 쿠빌라이 칸(공격적, 창조적) 

 "장대에 네 머리를 매달아 놓으면 보기 좋겠어" 라고 전쟁을 선포하거나, 평화롭게 지내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물론 평화롭게 지내기를 선택합니다.



정찰병이 동쪽 끝에 도달했습니다. 아마도 섬인 것 같은데 바이킹은 안 보이는 걸보니 가운데 지점에서 남쪽으로 더 정찰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툰드라가 보이는 걸보니 섬 자체는 북쪽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바퀴와 사냥이 기본 기술이고, 여기서 수도 옆에 있는 밀을 이용하기 위해 농업과 말 자원 확보를 위해 목축을 연구중인 상황입니다. 17턴째.


바이킹 수도는 아마도 동쪽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목축을 개발했는데 수도 주변에 말 자원이 없습니다. 엉엉.
수도에 식량자원이 많으니 노예제를 적극이용하기 위해 광산-청동기술을 타려고 합니다.

쿠빌라이 칸은 힌두교를 개발했네요. 


32턴째. 청동기술은 완료까지 8턴 남았고 바이킹 위치를 일단 발견했습니다. 현재 드러난 걸로는 아마도 바이킹과 몽골만 있는 섬나라인 것 같습니다. 

 
58턴째. 청동기술 완료하고 기마술이 7턴 남았습니다. 종교적 문명의 이점을 이용해 무정부 상태없이 노예제를 도입하고 노예제 생산 가속을 이용한 덕분에 수도 인구가 2로 줄어들었습니다. 10턴마다 꾸준히 노예제를 써주는 게 좋은데 수도 인구가 너무 빨리 늘어 노예제를 너무 자주 쓰다보니 행복관리가 잘 안 됐었는데..증거(스크린 샷)는 없습니다.

두번째 도시는 보통은 수도 가까운 곳에 짓는데 수도에 구리도 없으니 말이라도 꼭 확보해야겠다 싶어 약간 먼 곳에 지었습니다. 말도 있고 식량자원으로 양도 있는 강가..

도시를 하나 더 늘리니 100% 과학연구에서 적자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문명 경계 밖에 있는 유닛들도 적자의 원인인데 얼마나 상관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둥. 103턴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도시는 전부 5개입니다. 

 두번째 도시는 화면 상단에서 가운데 밑바닥 만 조금 보이는 곳에 있는 최북단 도시인데, 말을 생산하는 중요한 도시입니다. 언덕도 좀 있어서 배럭-게르 짓고 케식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도시는 가장 동쪽에 있습니다. 국경개방도 안 한 상태인데 다행히 그 사이에 힌두교가 들어와 종교테크를 하나도 안 탄 상태인데도 도시 경계가 확장됐습니다.  이 도시는 구리를 차지하기 위해 선점했습니다. 평야도시라 방어력이 약하긴 한데 주위도 다 평야라 아주 위험하진 않습니다.  언덕이 2개라 이곳에도 배럭-게르 짓고 케식을 뽑았습니다.

 네번째 도시는 수도와 제2도시 사이에 있습니다. 언덕위에 도시를 올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주변을 오두막으로 도배해, 돈을 벌어들일 계획입니다.

다섯번째 도시는 화면 가운데 보이는 곳입니다. 쿠빌라이칸과의 전쟁이 불리해질 경우에 대비해 방어거점으로 지은 언덕 도시입니다. 양면이 바다라 운하로도 쓸 수 있을 겁니다. 공격을 위해 케식 7기가 모여있습니다. 도끼병도 있는데, 창병이 나오면 함께 러쉬를 갈 계획입니다. 

쿠빌라이의 힌두교로 개종해서 종교가 같은 덕분에 사이가 좋고, AI는 이런 경우 병력을 많이 뽑지 않아 아마도 쉽게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철기기술이 2턴 남았으니 검사를 쌓기 전에 빨리..

그 사이에 문명계의 3대 깡패로 불리는 재정+공격의 라그나르를 만났습니다. 직접 불교를 창시한 건 아니지만 일단 불교도. 우선은 쿠빌라이와 싸우기 위해 영토개방 하고 친하게 지내기로 합니다. 

테크는 Pottery랑 문서를 타고 기술 교환을 위해 알파벳을 개발 중입니다.



124턴째. 바이킹 정벌은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바이킹 도시 하나를 없애버리고 수도를 점령(쓸모는 없지만 위인 포이트 생산용으로 오라클 획득)했고 바이킹 도시 하나를 남겨두고 일단 화친, 멸망 시키기 전에 기술을 뜯어낼 계획입니다. 

힌두교의 성지인 바이킹의 수도를 차지했기 때문에 힌두교 마크 옆에 별이 생겼습니다. 

알파벳이 개발되자, 쿠빌라이 칸과 기술을 교환, 기마술과 알파벳을 내어주고 (+협박)
신비주의 명상 다신교 철기기술 등을 얻었습니다. 다행히 철이 도시 영역안에 2개정도 있었습니다. 아싸라비아

스크린 샷은 평화협정이 10턴씩 계속된 20턴 간 도시 두개를 추가해 지나친 확장의 대가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행히 라그나르와의 거래를 통해 군주제를 얻어서 잘 극복했습니다. + 인구증가

그사이에 불교의 종주국인 루즈벨트가 등장, 제 수도 바로 밑에 있는 섬에 도시를 깝니다. 



141턴째. 쿠빌라이를 제거하고 결국 섬을 통일했습니다. 도시 수는 11개. 힌두교 성지에 위인포인트가 쌓여 위대한 예언자가 탄생하고 이를 이용해 성지도시에 힌두교 성지를(?) 건설했습니다. 이제 힌두교가 퍼진 도시마다 금1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새 기원후 620년.

테크는 몇백년 째 주조기술 개발 중인데 돈이 없어서 영 개발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계획은 라그나르와 화친하여 루즈벨트를 견제하는 것입니다. 
라그나르에게 힌두교를 전파하거나 아니면 제가 불교로 개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놀고 있는 정찰병도 라그나르가 있는 섬으로 보내야겠고..

그리고 나머지 3문명은 어디에 있는지도 알아내야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Saturday, July 27, 2013

[빡침 주의] 2012년 12월 16일 장면들.


2012.12.16 새벽 4시. 서울청 사이버팀 수사관

http://www.hanitv.com/36635
"댓글이 삭제되고 있는 판에 잠이 와요?"

동영상을 봐서는 이 말이 농담이라는 경찰청장의 해명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해명


2012.12.16
김무성 "우리 전략은 중간층이 투표 자체를 포기하는것"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16일 “우리 전략은 중간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면서 투표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2012.12.16 저녁 3차 TV 토론.
이정희 후보가 사퇴하고 박근혜와 문재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양자토론이 이뤄졌다.



위 동영상을 포함, 박근혜 후보는 상식, 역사관, 태도 등 여러면에서 바닥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11시쯤 이례적인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다.
[종합]경찰 "국정원女 하드서 최근 2달간 文-朴 지지·비방 댓글 발견 안돼"








그리고...




국정원 게이트 원짤 요약
http://baseballpark.khan.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354091




Friday, July 26, 2013

FW김은중이 포항으로 온다!

이동국과 꿈의 투톱을 이뤘던 노장 공격수 독안룡 김은중이 포항으로 온다.

[단독]포항, 강원 FW 김은중 전격 영입


이번 시즌 강원에 무득점에 그치고 있지만, 포항 스틸러스에서 만들어내는 많은 찬스를 골로 연결시켜 줄 공격수라고, 희망을 가져본다.

이로서 FA컵 우승과 6년만의 k리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Wednesday, July 24, 2013

Push to Kindle 킨들로 웹페이지를 읽을 때

대화록의 진실1 “정문헌 의원의 착각 또는 거짓말” 

과 같은 긴 글을 모니터를 통해서 읽다보면 눈의 피로가 극심한데,

Push to kindle을 이용하면 이런 웹페이지를 쉽게 mobi나 epub화일로 만들어 킨들에서 쉽게 읽을 수 있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애드온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킨들 사용자라면 당장 설치하자.


Tuesday, July 23, 2013

칼리버 미디어스 레시피


이 스크린 샷 한장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허무할 정도로 쉽다. 한 레시피에 여러개의 피드 주소를 추가하면 알아서 피드 별로 섹션이 나눠진다. 미디어스의 경우 웹버전과 좀더 보기 쉬운 프린트 버전이 있어 내가 직접 코드를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했는데

그냥 주소 추가하고 내용물을 보니 완벽하다


Monday, July 22, 2013

칼리브레? 칼리버?로 킨들에서 뉴스를 볼 수 있었다니.

구글 리더가 없어지고 킨들에서 rss 를 이용한 블로그 구독이 불가능해져 좌절하고 있었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칼리버에 뉴스를 이북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었다.

네이버 이북카페에 여러가지 팁이 이미 오래전에 올라왔던 거 같은데
http://blog.daum.net/sedona11/16698121

이걸 이제 알다니-_-

일단 Calibre를 설치하고 나니
경향신문 한겨레 한겨레21 등은 프로그램에 한국어 뉴스 내려받기에 이미 등록이 되어있다.
mobi포맷으로 보니 가독성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오는데
다만 문제가 있다면
전체 기사 rss를 이용해서 만드는 건지 잡다한 뉴스에 광고성 기사까지 나온다는 거.

이 문제만 좀 해결할 수 있으면
돈 내고 볼 만큼 편리하겠다.


추가.

 위 링크에 있는 이북 카페에 들어갔는데 막상 레시피 다운이 되질 않아(왜 포비든이지) 검색을 하다보니

1. 레시피 직접 만들기를 위해서는 다음 링크를 참조해야겠고
http://miniway.blogspot.com/2009/12/kindle-calibre-custom-news-recipe.html
http://manual.calibre-ebook.com/news.html

2. 안드로메다 토끼 님?이 이미 킨들에 관한 포스팅을 많이 해두셨고, 레시피 모음도 github에 올려두신 것을 발견.

킨들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http://andromedarabbit.net/wp/kindle-%EC%9D%98-%EB%AA%A8%EB%93%A0-%EA%B2%83%EC%9D%84-%EC%95%8C%EB%A0%A4%EC%A3%BC%EB%A7%88/

좀 많이 깨지거나 제목만 뜨는 레시피가 있어 수정이 필요하다.

3. rss비공개인 블로그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건가?
여기 http://nasanha.egloos.com 산하의 썸데이 서울 보고 싶은데ㅠㅠ


4. 인증이 필요한 게시판 글을 이북으로 바꿔서 볼 수는 없나?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Pb탐구] 모순회PB수익률의 기대값 최적화

가이드에 있는 레아시스 유저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험심 스탯은 1 올라갈 때마다 1.25 %씩 수익률 범위를 늘려주고
[비틀즈 PB Guide] 모험심에 대하여 #2
순발력은 1올라갈 때마다 50%부터 1%씩 성공률을 높여준다.
[비틀즈 PB Guide] 순발력에 대하여 #3

회복력은 손해가 나는 경우 3%씩 손해금액을 줄여주고, 34넘게 찍으면 투자실패시 오히려 이익을 가져다 준다. [비틀즈 PB Guide] 회복력에 대하여 #4
모험심을 a,  순발력을 b 그리고 회복력을  c라고 하고,
수익률 범위가 성공 실패시 각각 균일한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면

수익률의 기대값을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 \frac{50+b}{100}\frac{1.25a}{200} -\frac{50-b}{100}\frac{1.25a}{200}\frac{100-3c}{100}$$

이 식을 정리하면

$$ \frac{1.25}{20000}(2ab + \frac{3}{2}ac -\frac{3abc}{100})$$
를 얻고

다음과 같은 파이썬 코드로 최대값을 구할 수 있다.

import re
import sys
def main():

  total = 56
  Max=0

  for a in range(1,2*total+1):
    for b in range(1,2*total -a):
      c= 2*total -a -b
      outcome = 400*a*b+300*a*c - 3*a*b*c
      if outcome > Max and c>1:
Max = outcome
print a/float(2),b/float(2),c/float(2), Max*1.25/16000000






if __name__ == '__main__':
  main()
 수식을 직접 입력할 경우 소수점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수를 가지고 계산을 했다. 코드에 있는 a,b,c는 사실은 2a,2b,2c이다.

 세 스탯의 총합으로 가능한 최대값은 레벨이 50인 경우를 감안하면 56이고 코드를 돌려 최대값을 계산하면


21.0 34.0 1.0 0.08988
21.5 33.5 1.0 0.09069640625
22.0 33.0 1.0 0.09145125
22.5 32.5 1.0 0.09214453125
23.0 32.0 1.0 0.09277625
23.5 31.5 1.0 0.09334640625
24.0 31.0 1.0 0.093855
24.5 30.5 1.0 0.09430203125
25.0 30.0 1.0 0.0946875
25.5 29.5 1.0 0.09501140625
26.0 29.0 1.0 0.09527375
26.5 28.5 1.0 0.09547453125
27.0 28.0 1.0 0.09561375
27.5 27.5 1.0 0.09569140625
28.0 27.0 1.0 0.0957075

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결국 레벨 50 일반 Pb의 수익률 기대값은 약 9.5%이고 최적 스탯은 모험 28 순발력 27 회복력 1임을 알 수 있다.

 일반 Pb중 회복력 스탯이 1이면서, 운결에 투자된 기본 스탯이 가장 낮은 pb는 바로 부녀회장으로, 모순형 Pb를 육성한다면 부녀회장이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역시 부녀회장님이 최고!



Sunday, July 21, 2013

imacros를 이용한 은행관리

그동안 3개밖에 없는 액션슬롯으로
PB교육에 헌신하다보니 은행관리율이 0%로 떨어졌다.ㅠㅠ

은행관리에는 액포가 들지 않고 액션슬롯만 소모하기 때문에
클럽 엑스와 마찬가지로 imacros를 이용하기에 아주 좋다.

현재 개설한 은행은 상호저축은행 중 하나인 솔루몬 은행 뿐이다.

다음과 같은 코드를 이용, 은행관리를 하려고 한다.

VERSION BUILD=8300326 RECORDER=FX
TAB T=1
URL GOTO=http://www.rheasis.com/rheasis/bank/?id=4
* 시중은행 등 탭별로 id=1~5까지 변한다.

ONDIALOG POS=1 BUTTON=OK CONTENT=
ONDIALOG POS=2 BUTTON=OK CONTENT=
TAG POS=1 TYPE=INPUT:SUBMIT FORM=NAME:form_bank_manage_24 ATTR=ID:btn_management
*은행이 여러 개 있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다.

WAIT SECONDS=600
*넉넉하게 10분에 한번씩 하자.

이상으로 imacros를 이용한 레아시스 은행관리편을 마칩니다.

[Mplyer] 한글 자막이 안 나와서ㅠㅠ

주성치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자막이 다 깨지는 바람에ㅠ
(중국어는 당연히 모르고)


삽질했다.

가장 도움이 되는 팁은
https://kldp.org/node/81865
이거였다.

home폴더 밑에 있는
./mplayer안에 config 텍스트 화일을 열고


# Write your default config options here!
unicode = 1
#utf8=yes
fontconfig = 0

subfont-autoscale=1
subfont-text-scale=5
#font=/usr/share/fonts/truetype/batang.ttf
font = batang

#euc-kr cp949
subcp=euckr
subpos=100

이렇게 하니

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자막이 잘 나오기 시작했다.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쾌거] 네이버 진출

방문자 통계를 가끔 살펴보곤 한다.

대부분 미국과 러시아로부터
이 한적한 한글 블로그에
찾아와 주셨는데
(사람이 아니라 웹봇이겠지)

드디어 한글사용자님 이 블로그를 방문하셨다는 사실.

레아시스 유저중 한분이신 ㄱㄱㅂ 님이
imacros사용법에 관한 블로그 포스팅을
여기로 옮겨두셨다.


블로그 개설 약 한달만에 드디어
네이버 블로그에 이 블로그로 가는 링크가 하나 생겨난 것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방문자 수가 늘어나면 좋겠지만 정작 레아시스 기자단 이벤트는 끝이 났고...

20대 기자단 방문횟수는 25회였나..13위를 차지하게 될 것 같다.













레아시스 서울을 지켜라 은평구 편 최종 결과

레아시스 서울을 지켜라 은평구 편이 약 열흘간의 혈전노가다 끝에 마감됐다.
내 최종 점수는 6567점으로, pb레벨을 감안하면 고득점이라고 자평한다. 회사는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내가 속한 하트팀은 뒷심으로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건물이 전부 철거된 곳은 결국 녹번동 1곳 뿐이었다.



협상가 랭킹. pb레벨에 상관없이 누가 협상을 많이 했나(즉, 액포를 많이 태워 강공을 얻었나)를 보여주는 랭킹이다. 뱅뱅 사장님 Pop달님이 순위권에 오르셨다.


Saturday, July 20, 2013

레아타임즈 정책지원금 당첨!

오오오오! 모처럼 레아타임즈에 이름이 올랐다.

왼쪽 구석에 정책지원금 명단에 자랑스러운 그 이름 포항스틸러스!

정책지원금은 백만원이고 거기에 기본 액션포인트 10이 지급된다.



레아시스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Thursday, July 18, 2013

[2013 FA Cup quarterfinal] Kyeongnam vs Pohang Steelers on 8/7

On Aug 7, Steelers will have quarterfinal for FA cup at Changwon.

We had a FA cup final at Steelyard last year with them and the outcome was...


Yay!

 This posting is not for Rheasis.

Wednesday, July 17, 2013

클럽X소설 1. 레아시스고 미스터리 현상 연구부 뱅뱅.

클럽X 1. 레아시스고 미스터리 현상 연구부 뱅뱅.


1. 레아시스고 미스터리 현상 연구부 뱅뱅.


 무더운 한여름밤. 레아시스고 미스터리 현상 연구부 회장 Pop달은 초조하게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다.

 학교의 반대와 주위의 비웃음을 물리치고 야심차게 설립한 미스터리 현상 연구 서클 뱅뱅이 미스터리 현상의 부재로 폐부 위기에 몰려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대로 여름 방학이 지나면 미스터리 현상 연구부는 연구다운 연구는 해보지도 못한 채 끝나고 말거야'


 "모름지기 명문 고등학교라면 미스터리 연구부는 꼭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라며 패기있게 시작한 서클활동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미스터리 현상을 자주 접해왔던 터라 부서활동에 아무 문제가 없을 줄 알았지만, 막상 신기하고 이상한 현상들은 대개 주변이 아니라, 멀리 그것도 주로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버뮤다 삼각지대,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미스터리 서클 등.. 허무맹랑한 서클활동을 명목으로 해외여행을 지원해줄 만큼, 레아시스고는 엉뚱하지 않았던 것이다.

 주변, 가능하면 서울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 현상을 연구하기로 하고, 미스터리 현상을 하나씩 찾아서 토의하기로 약속한 날이 바로 내일이었던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변', '신기한 일' 등 미스터리 현상과 관련이 있을 법한 키워드로 계속 인터넷을 뒤지던 pop달의 눈에 드디어 쓸만한 기사거리가 걸려들었다.


<은평구 불광동 주민들 매미 울음소리로 밤잠 설쳐>


* * *

 미스테리 현상 연구부 뱅뱅의 아지트는 레아시스고 부속건물에서도 구석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책상 위에 쌓인 먼지가, 연구할 만한 미스터리 현상의 부재와 그로 인한 폐부 위기를 웅변하고 있었다.
클럽 설립을 위해 채워넣은 3명의 유령회원을 제외하고 부서활동에 관심있는 7명이 모두 모이는 것도 처음이다.

 "그런데 은아가 안 보이네"
어머니가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스마일 보스가 말했다.

 "은아는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못 온다고 연락받았어. 요즘 불면증이 생겨서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있다고.."
뱅뱅 회장 pop달이 말하자, 은아와는 어릴 때부터 친구사이인 황진성이 끼어들었다.

 "불면증은 무슨. 게임하느라 밤샌거지. 며칠 전에 문명 깔았다던데?"

pop달은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었지만 참고 모임을 진행하기로 한다

 "그럼 일단 우리끼리 먼저 얘기를 해보자. 다들 미스터리 현상은 찾아봤어?"

"미스터리라고 하긴 그렇지만, 3월에 양천구 목동에 쥐떼가 출현했다는 소식이 있어."
스마일 보스가 말했다. "쥐약을 아무리 뿌려도 어디선가 계속 쥐가 나타나 이사간 주민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고. 우리 엄마(부녀회장)한테 들었어"

"서울 시내 쥐들이 다 양천구로 몰려든 건가"
가만히 듣고 있던 초롱이 입을 열었다.
"내가 관심있는 미스터리 현상도 그거랑 비슷해. 4월 초에 마포구 합정동에서 바퀴벌레가 이상 증식했고 5월에는 동작구 흑석동에서는 개미가 너무 많아서 몇몇 사람들이 이사를 갔다고. 동작구얘기는 우리 이웃집아저씨(pb)로부터 수집한 정보야. 마포구 이야기는 건물주(pb)인 삼촌한테 들었고 "

 이모가 경향신문 기자인 대호가 맞장구를 쳤다.

"동작구 얘기는 나도 이모한테 들었어. 개미가 아이폰에서도 나오는 바람에 한동안 전화도 못했다고"

구석에서 듣고 있던 영진이 말했다.
"이쯤되면 다들 해보고 싶은 게 있잖아?"
"지도에 사건이 발생한 장소들을 표시해 보는거야"

양천-마포-동작.

"아니 이것은 버뮤다 삼각지..아니 세스코 트라이앵글이다"
스마일보스가 실없는 농담을 던졌다

"그것도 좋지만 우선은 진성이 얘기도 들어보는 게 좋겠어"

황진성. 포항스틸러스 레전드인 황진성과 동명이인이고 미스터리 현상연구부에는 삼촌이 경찰이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나름 공을 들여 영입한 부원이다.

"나도 비슷한 종류야. 중랑구에 출현한 비둘기 떼가 출현해 아침마다 시끄럽게 우는 바람에 주민들이 참지 못하고 이사를 갔다고 해. 안타깝지만 세스코 트라이앵글과는 거리가 좀 머네. 그러면 이제 우리 회장님 얘기를 들어볼까"

"응. 나는 은평구 불광동에서 밤새 우는 매미 때문에 주민들이 잠을 못잔다는 소식을 연구해보면 어떨까해"

"은평구 불광동이라면 은아가 사는 곳인데, 그럼 불면증이 문명이 아니라 매미 때문인건가? 좀 미안한데"
진성이 말했다.

"쥐, 바퀴벌레, 개미, 비둘기 그리고 매미까지 평소와달리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거네. 사건이 일어난 장소만 봐서는 무슨 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우선은 날짜가 좀 지나긴 했지만 사건현장을 둘러보는 게 어떨까 싶어" 초롱이 말했다.

"다같이 다니기는 좀 머니, 각자 구역을 맡아서 조사를 하고 또 모이는 게 좋겠어. 양천구는 스마일보스, 초롱이는 마포구, 동작구는 대호가 맡고 영진이는 중랑구..그리고 진성이랑 나는 은평구를 맡을게. 은아도 잘 있는지 만나보고"

얼굴빛이 살짝 변한 진성이 말했다
"아니..모처럼 은아보는 것도 좋긴한데 집이 너무 멀어서 곤란할 것 같아. 난 그냥 중랑구 쪽을 둘러볼게. 은아한테 안부전해줘"

"그래 그럼 은평구는 나랑 영진이가 맡을 게. 그럼 각자 맡은 곳을 조사하고 밤 11시까지 카페에 조사결과를 올려줘."

* * *

pop달과 영진은 불광동으로 향했다.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마자 시끄럽게 매미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시끄럽긴 정말 시끄럽네 날도 더운데"
pop달이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하자 영진이 말했다.
"그럼 일단 좀 조용한 곳으로 가서 쉬면서 은아한테 연락을 해보는 건 어때? 내가 이 근처에 조용한 카페를 알아"

"그럴까"

 영진을 따라간 곳은 카페 X파일. pop달은 카페 이름이 미스터리 현상 연구부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입구 사진을 한장 찍었다. 카페 건물이 주위 풍경과 어울리지 않고 게임에서 막 튀어나온 듯 이상한 것도 한 이유였다.

 카페 안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했다. 알 수 없는 편안한 느낌에 미스터리 현상이고 뭐고 다 잊고 가만히 앉아 있던 pop달에게 영진이 말했다.
 "은아한테 연락해볼까"
영진이 미소를 띄며 pop달에게 말했다.

 '은아를 부르고나면 이 더위에 매미소리를 찾아 밖을 돌아다녀야겠지. 여름에 매미가 우는 게 뭐 신기한 일이라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pop달이 머뭇거리자, 영진은 표정만 보고도 알겠다는 듯 얘기를 그만두고 조용히 폰을 꺼내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저녁7시. 배가 고파진 pop달은 미스터리 현상부 일은 까맣게 잊고 카페에서 오므라이스를 시켜먹고는 영진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간다.

영진은 "난 먼저가볼께. 주사위를 던질 시간이라.."라는 이상한 말을 남기고 떠났고 pop달은 그말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못한채 오므라이스를 다 먹고 또 한참 카페에 앉아 있다가
이제 그만 문을 닫을 시간이라는 말에 카페를 나왔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 타고 나서야 미스터리 현상 연구부의 일이 pop달에게 떠올랐다.
"현장 조사를 하러 가놓고 뭐한거지?"

* * *
밤 11시. pop달은 현장조사하러 갔다가 카페에서 피서만 하고와 부원들에게 면목이 없었지만 일단 카페에 접속해, 다른 부원들의 조사 결과를 확인하기로 했다.

스마일 보스의 양천구 3월 쥐떼 사건
초롱이 조사한 마포구 4월 바퀴벌레 습격사건.
김대호(포항스틸러스)가 조사한 동작구 5월 개미 사건.
황진성(포항스틸러스)이 조사한 중랑구 6월 비둘기 사건.

현장 조사 사진을 살펴보던 pop달은, 사진들 사이에 공통점을 발견하고
문득 낮에 찍은 사진이 생각나
폰을 열어 사진을 확인했다.

현장 조사 사진들마다 찍혀 있는 건물들
주위 풍경과 미묘하게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건물,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색감과 디자인을 한 건물.

그리고 건물 입구에 붙어 있는 표지판.

Remodeled by Club X.

킨들dxg 스크린 세이버

모처럼 킨들 DX용 바탕화면을 만들어보았다.  바탕화면은 여기서 많이 다운 받을 수 있긴한데 한국인, 특히 내 입맛에 맞는 것은 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인터넷에 있는 해상도가 큰 이미지를 골라 흑백으로 바꾸고 킨들dx에 맞게 824 x1200 크기로 잘랐다.





그런데 막상 킨들에 넣어보니 별로다.
레아시스 글이나 쓸 걸.


Tuesday, July 16, 2013

imacros를 이용한 주사위 던지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imacros를 이용한 클럽X공략
imacros를 이용한 PB교육
에 이어 imacros를 이용해 주사위를 던지는 코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imacros를 이용한 PB교육와는 달리 로그인이 된 상태에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주사위는 매시간 정각에서 10분까지 던질 수 있으므로 처음 매크로를 실행할 때는 딜레이를 감안해 10분에서도 전반부에 실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Play(Loop)버튼을 눌러 5회 반복!


VERSION BUILD=8300326 RECORDER=FX
TAB T=1
SET !ERRORIGNORE YES
URL GOTO=http://www.rheasis.com/rheasis/character/?id=user_event

ONDIALOG POS=1 BUTTON=OK CONTENT=
ONDIALOG POS=2 BUTTON=OK CONTENT=
TAG POS=1 TYPE=INPUT:SUBMIT FORM=NAME:event_dice ATTR=ID:event_dice_go

WAIT SECONDS=3600


눈사람 펫이있어서 주사위를 여러 번 던지는 경우나 문명을 하느라 주사위를 못던지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imacros를 이용한 PB교육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
imacros를 이용한 클럽X공략

에 이어 imacros를 이용해서 레아시스를 좀더 편하게 하는 법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바로 PB교육이다.


 먼저 imacros 코드다.(파이어폭스 애드온)


VERSION BUILD=8300326 RECORDER=FX

SET !ERRORIGNORE YES

URL GOTO=www.rheasis.com/CE6IJK126TUV

TAG POS=1 TYPE=INPUT:TEXT FORM=NAME:form_login ATTR=ID:member_id CONTENT=아이디

SET !ENCRYPTION NO

TAG POS=1 TYPE=INPUT:PASSWORD FORM=NAME:form_login ATTR=NAME:member_password CONTENT=비밀번호

TAG POS=1 TYPE=INPUT:SUBMIT FORM=NAME:form_login ATTR=ID:btn_login

URL GOTO=http://www.rheasis.com/rheasis/character/?id=user_pb&no=12320//변경해야함.

ONDIALOG POS=1 BUTTON=OK CONTENT=


TAG POS=1 TYPE=INPUT:SUBMIT FORM=NAME:pb_edu_0 ATTR=ID:button_in

WAIT SECONDS=3800



이 코드는 레아시스 홈페이지로 이동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PB교육 하는 홈페이지로 들어가
ALL버튼을 눌러 교육을 실시하고
3800초가 지난 뒤에 위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코드다.

SET !ERRORIGNORE YES는 에러가 나더라도 코드가 계속 진행되도록 삽입했다.

1. 로그인 과정은 정상적인 경우에는 불필요하지만, 운영자 측에서 서버 정비 등의 이유로 잠시 모든 이용자들의 접속을 끊고 재로그인을 요구할 경우에 대비해 매번 반복하는 것이고

2. 3800초를 기다리는 이유는 교육이 종료된 후, 즉시 재교육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3600초로 설정할 경우 경우에 따라서 2시간 마다 교육을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냥 PB스케쥴러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컴퓨터를 계속 켜두고 사는 게 아니라면 그냥 PB스케쥴러를 쓰는 게 전기세를 아끼는 길.



이상으로  imacros를 이용한 레아시스 Pb교육편을 마칩니다.

Monday, July 15, 2013

kindle dx팁, 고민

1. 킨들dxg사고 1년도 넘었는데
이제서야ㅠㅠ

오목 기능이 있다는 걸 알았다.

shift + alt + m (+g)

유용한 팁이 많은 사이트
http://www.asiteaboutnothing.net/g_kindle-tricks.html

2. 구텐베르크 매직 카탈로그!
http://www.freekindlebooks.org/MagicCatalog/MagicCatalog.mobi
이거 다운받고 킨들에서 직접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올라가 있는 책을 다운받을 수 있구나
이제껏 직접 다운 받아서 usb 로 옮기는 바보짓을 해왔거늘..

3. 구글 리더가 없어져서 고민이다.

한글책이 거의 없기 떄문에 킨들dxg로 한글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갈증을 달래왔거늘..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Saturday, July 13, 2013

"얼마나 더 분노해야 하나" 서울대 학생선언

"얼마나 더 분노해야 하나" 서울대 학생선언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은 반드시 진상을 밝혀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다.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클럽X에 관한 몇가지

1. 현재 내 진행상황이다. 점수는 약 1300점에 120회 정도 협상을 진행했고, 강공은 14회 사용 50%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 뱅뱅은 현재 9위로, 선전하고 있으며...나는 그 일익을 담당이 아니고 평균을 깎아먹고 있다.



2. 강공은 아이템 공격이고 일반공격 옵션은 교섭/스파이/회유의 3가지가 있다. 성공률의 차이가 조금있는데, 공격 데미지를 고려하면, 교섭> 스파이=회유라고 할 수 있다. 별 생각 없을 때는 그냥 교섭을 고르면 된다.



3. 막타에 관한 불만이 가끔 자게에 올라오는데 현 시스템으로는 막타가 별 의미가 없다. 막타의 보상은 점수 2배뿐인데, 이게 여러명의 PB가 한꺼번에 공격, 건물을 철거하는 경우에도 한 PB에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결국 한 PB의 데미지를 2배로 해주는 것뿐이다. 누가 막타를 가로채더라도 피해역시 기대점수를 포함 PB데미지의 3배가 최대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막타를 다 먹어 철거랭킹 1위에 올라도 별도의 보상이 있는 게 아니라서, 현재로서는 막타를 가로채면 얻는 것도 없고 쓸데없이 욕만 먹을 수 있다.

 서울을 지켜라 이벤트는 현재 시스템으로는 (2013.7) 시간을 들여서 막타를 빼앗기 보다는 액포를 많이 써서 강공을 많이 얻는 사람이 그냥 이기는 게임이다.

이상으로 레아시스 관련 포스팅을 마칩니다.

Tsoi lives! USSR’s greatest rockstar

Friday, July 12, 2013

소인은 본래 지민갤 지박령으로서...


한지민과 스위스를 누볐다.
http://www.style.co.kr/star/article/article_view.asp?menu_id=002&c_idx=012201010000087

흑흑 지민느ㅠㅠ

디시 지민갤 갈 때마다 Malware떠서 요즘 갤질도 못하고ㅠㅠ

부디 플랜맨이 잘 되야할텐데ㅠㅠ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imacros를 이용한 클럽X공략

레아시스 이벤트 서울을 지켜라! 에서는 30분에 한번씩 교섭, 스파이, 회유 등의 방법으로 클럽X건물 철거를 시도할 수 있는데,

imacros를 이용하면 이런 종류의 단순 반복 작업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직접 imacros 브라우저나 파이어폭스 애드온(또는 크롬)을 이용할 수 있으나,
기능에 미묘한 차이가 있으므로 크롬보다는 파이어폭스 애드온을 이용하는 게 좋다.(IE는 확인해볼 수 없었음)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imacros-for-firefox/


먼저 애드온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매크로를 만들 수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직접 레코드를 하는 것이다. 레코드 탭에서 레코드를 클릭하고 반복할 작업을 직접 실행하면 된다. 


계속 방문할 사이트
로 이동한 후,

회유 버튼을 눌러서, 상자가 뜨면 ok버튼을 누른다.

STOP버튼을 누르고 나면, 지금까지 실행한 작업이 #Current.iim에 저장된다.

Edit Macro를 눌러서 다음 화면을 열고 


1810초 동안 기다리도록 WAIT SECONDS=1810 와
에러가 나도 계속 진행하도록 SET !ERRORIGNORE YES 를 추가한다.


다른 이름으로 매크로를 저장하고 50회반복 Play Loop을 하면 된다.


이상으로 아이매크로를 이용한 레아시스 클럽X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현금 마이너스 달성!

우리 부녀회장님의 활약으로

아..아름다운 수익율 그래프.

현금이 마이너스다.


이상으로 레아시스 일기를 마칩니다.

Thursday, July 11, 2013

[레아시스] 클럽 X 건물 철거에 성공하다.

이전 포스팅에서 [레아시스] 서울을 지켜라! 은평구편 쓴 적있는 서울을 지켜라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이 이벤트는 PB를 이용해서 진행하는 이벤트인데
내가 모시고 있는 PB는 레벨 22의 부녀회장님으로서 하루에 약4만원 정도를 벌어다 주고 계신다.
부녀회장님의 실루엣.

클럽X 건물은 약1000여개로 건물을 부수기 위해서는 많게는 6000정도의 데미지를 가해야하는데 레벨 22의 PB로는 강공 아이템 없이는 30분에 20정도를 깎을 수 있을 뿐이다. 성공률을 감안하면 하루에 200정도를 깎아낼 수 있는 셈인데, 안타깝게도 자정이 되면 클럽 X건물들은 100-200정도 체력을 회복한다.

 결국 단독으로는 열흘 동안 건물 하나 부수는 것도 어려운 셈.



우직하게 건물을 때리고 있다보니 성공, 실패 그리고 미팅 실패가 뜬다. 미팅 실패란, 작전을 진행하는 30분동안 다른 누군가에 의해 건물이 철거되었다는 뜻이다.

[Ace]빵부 님 같은 초고랩 분들은 레벨 100에 육박하는 PB를 19마리(..)정도 가지고 계시다고 하고 액포를 사용량도 엄청나니 강공 아이템도 당연히 많이 보유하고 계실 터.

웹게임이 다 그렇지만 레아시스도 저랩이 뭔가 해보기는 무척 어려운 게임인 것이다.

할 수 없이 이번 이벤트 목표인 건물 1개 철거를 완수하기 위해
우직하게 건물 하나를 때리는 대신
남이 거의 다 부숴놓은 건물, 즉 막타를 노리기로 했다.

건물들을 둘러보다 정보력이 100정도 남은 건물을 발견. 가지고 있는 10여개의 강공 아이템을 모두 동원 마구 타격한다. 10초..또 10초..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10초.


원래 때리고 계시던 분께는 죄송하지만 다행히(?) 막타에 성공 건물 철거에 성공했다. 상품은 기액1.


막타 완전 범죄는 사실 불가능하다. 협상완료 건물이 이렇게 뜨기 때문에.


이상  레아시스 일기를 마칩니다.

2013 FA Cup Pohang Steelers vs Seongnam

Yay! We won!

Here's the link for the video of penalty shootout.



Man of the match was Hwayong Shin, our goal keeper.
Earlier this year, he got offer from J league team with double salary but he stayed..

-올 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늦어졌는데 섭섭하진 않았나.
"기대치가 있었는데 내가 많이 양보를 해도 맞춰주지 못했다. 돈을 생각했다면 벌써 떠났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2배나 많은 연봉을 제시했다. 그러나 터키로 전지훈련을 가면서 포항에 남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도 포항은 나를 키워준 팀이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뛰겠다고 했다. 올해 모기업인 포스코의 사정이 좋아지길 바란다."

-거액의 연봉을 뿌리치고 포항에 남은 이유는.
"감독님이 첫 번째 이유다. 전지훈련 도중 떠난다는 말을 못하겠더라. 감독님과 두 번 다시 안 볼 사이도 아니다. 그리고 나를 믿어준 동료들도 있었다. 고향이고 팬들도 마음에 걸렸다. 남아야할 이유가 더 많았다. 떠날 이유는 돈 뿐이었다."

"The only reason to leave Pohang steelers was money."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






Wednesday, July 10, 2013

[레아시스] 서울을 지켜라! 은평구편

먼저 반성. 나는 이 이벤트가 부동산을 하는 레아시스 유저만 참여할 수 있는 건 줄 알았다. 알고보니 PB로 진행하는 이벤트.

이번 이벤트 지역은 서울 은평구.
처음에 들어가면 팀배정을 받아야하는데 나는 하트팀에 배정됐다. 점수가 현재 제일 높다.

상황판 화면이다.
클럽X건물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가서 건물을 선택하면된다.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 클럽X건물이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협상필요 탭. 정보력은 HP로 생각하면 되는 것 같다. HP가 많이 남은 클럽 x건물들을 보여준다.

이미 건물을 철거한 분들도 계신듯.
수색동으로 들어가보자. 건물들이 죄다 클럽X건물이고, 커서를 가져다대면 남은 정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 HP는 2000넘는데 30분동안 때리면 성공할 경우 19-23 ㅠㅠ.

협상은 보유하신 PB(투자 진행중인)로 진행 가능하며 PB Lv.에 따라서 정보력이 결정됩니다.해당 건물의 정보력이 0이 되면 건물은 자동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협상 성공시 성공된 정보 손실에 비례하여 아래의 보상을 받게 됩니다. 1) 성공 보수금 : 정보손실 * 100 현금 2) 성공 명예포인트 : 정보손실 * 3 명예포인트 협상시 일정 확률로 역공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역공을 당하면 일부 현금을 잃게 됩니다.(현금 100∼100,000,랜덤)
교섭(협상시간:약30분) : 성공확률 50%, 정보 손실 : 100%, 역공 확률 3% 스파이(협상시간:약30분) : 성공확률 40%, 정보 손실 : 120%, 역공 확률 2% 회유(협상시간:약30분) : 성공확률 60%, 정보 손실 : 80%, 역공 확률 4% 강공(협상시간:약10초) : 성공확률 55%, 정보 손실 : 110%, 역공 확률 1%
대체 강공이 뭡니까!



Tuesday, July 9, 2013

레아시스 42일차 일기.

1. 자산 155,097,187

2. 신주식의 쓴맛을 보고 있다. 남들보다 1주일 늦게나마 2천만원 들여서 한국 2종목을 30주씩 샀는데..하나는 찔끔찔끔 오르고 하나는 아예 떨어지고 있다.(엉엉 왜 오르질 못하니..)

맙소사.

에효...멀고 먼 레아시스 갑부의 길.

레아시스 유저 이벤트, 돌가져가기 업그레이드 버전.

레아시스 게시판에서 아키에이지님이 퀴즈를 내셨다. 퀴즈는
다음과 같다.

아시는분 답변좀;;;


돌가져 가기 업그레이드 버전 입니다~

(다른 말로는 색칠 하기 게임 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색칠 하면 져요)

원래는 5x5 25칸으로 하는 게임 인데
제가 문제 만들려고 4x4로 했어요~

1~3개만 가져 갈수 있고
직선,직각으로만 가져 갈수 있어요.

사각이 돌이라 생각 하세요.

돌이 붙어 있어도 대각선으로는 못 가져 가요~

제가 (2,5,6) 가져 갔어요 이겨 보세요.

정답은 3개 입니다.
이기는 모든 경우의 수를 쓰면 됩니다.

아 이거 어려웡 ㅠㅠ

지식인분들 도와주세영

=======================================
추액 10개가 걸려있는 유저이벤트이고 일단 (11,12) (11,15) (16) 이렇게 3가지로 응모를 했는데 정답여부는 현재 알 수가 없다.

 경우의 수가 많아 손으로 하기에는 좀 피곤한데 아무래도 코딩을 해야할까?

그나저나 검색을 해보니 아키에이지님은 넷마블 일대종사 세이한 님과 같은 분이신지

이게임은 제가 아는 후배가 1998년에 만든 게임 입니다.

돌가져 가기 업그레이드 버전 입니다~

(다른 말로는 색칠 하기 게임 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색칠 하면 져요)

원래는 5x5 25칸으로 하는 게임 인데
제가 문제 만들려고 4x4로 했어요~

1~3개만 가져 갈수 있고
직선,직각으로만 가져 갈수 있어요.

사각이 돌이라 생각 하세요.

돌이 붙어 있어도 대각선으로는 못 가져 가요~




1234
5 78
9101112
13141516

제가 6번 돌 한개를 가져 갔어요~
이겨 보세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적어야 1등 입니다~

답이 1개라 1등이 문상 2만원 이고

2.3등은 유저들이 푼 댓글을 보고
정답 같은 분의 아이디를 적어 주세요~

선착순 입니다~

1등 발표는 내일아침 6~7시 사이에 발표 할께요~
(왜 틀렸는지 제가 댓글 달면 답을 유추 할수 있어니)

문상 번호는 내일 저녁 8~8시 30분에 귓말 할께요~


상품이 레아시스쪽보다 더 쎈 것 같은느낌이...?

[레아시스 배경음악 이벤트 도전] 2. 작곡 프로그램

[레아시스 배경음악 이벤트 도전] 1. 악기 준비


 지난 번에 버추얼 피아노를 소개했었는데, 악기를 연주하는데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악기만 가지고는 작곡을 할 방법이 없다. 할 수 없이 악보가 있으면 그걸 연주해 줄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내가 사용하기로 한 프로그램은 바로 Tuxguitar 다. (다운로드

 무료 작곡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리눅스에서 되고, 커뮤니티(물론 영어사용자)도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 장점.

리눅스 마스코트 Tux군.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인 편이다. 프로그램 이름에 기타가 붙어있어서 인지 기타운지법도 악보 밑에 나온다. 

악상이 떠올라 버추얼 피아노로 뚱땅뚱땅 한 음씩 처가면서 그걸 악보로 옮겼다. 이런 식으로 악보를 쓰고 다른 악기 채널을 추가해서 곡을 만들면 되는데...좀더 쉬운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다. 내가 노래를 부르고 이걸 바로 악보로 옮겨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훨씬 수월할텐데...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본 포스팅은 레아시스와 무관합니다.